강감찬 장군이 화살을 들고 사탕을 먹고 있는 이미지 입니다.

관악 인헌예술제

따옴표 이미지 입니다.

축제 속의 축제; 관악 인헌예술제

프롤로그

관악구의 대표 예술단체가 강감찬축제와 함께합니다.
관악의 옛사진부터, 미술, 강감찬과 고려를 테마로 한 시화전, 설치미술전까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펼쳐지는 예술을 함께 느껴보세요!

전시일정

행사기간2021.10.14(목) - 11.15(월) / 1개월

장       소축제 홈페이지, 오프라인(별빛내린천, 낙성대공원)

주관단체관악문인협회, (사)관악미술협회,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관악구지부, 관악청년작가(수다방)

온라인 전시

일       정2021.10.14.(목) - 11.15(월) /1개월

전       시관악인헌예술제 (하단 전시링크)
-시화전    「관악문인협회 시화전」
-미술전    「관악미술협회 초대전」
-사진전    「관악 옛 사진 및 회원전」

오프라인 전시

별모양 이미지 입니다.관악청년작가(수다방) 「관악청년작가전」
- 일정 : 2021.10.09(토) ~10.17(일) 09:00~18:00 *10.13(수)~15(금) 휴관
- 장소 : 낙성대공원 안국사

별모양 이미지 입니다.시화전 「관악문인협회 시화전」
- 일정 : 2021.10.14(목)~10.17(일)
- 장소 : 별빛내린천

관악인헌예술제 환영사

  • 별모양 이미지 입니다.박준희 관악구청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관악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관악구청장 박준희입니다.

    2021 관악강감찬축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관악인헌예술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시회 준비에 힘써주신
    관악문인협회 정동진 회장님, (사)관악미술협회 김철성 회장님,
    한국사진작가협회 관악구지부 정동칠 지부장님을 비롯한
    모든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박준희 관악구청장 이미지 입니다.
  • 박준희 관악구청장 이미지 입니다.
  • 별모양 이미지 입니다.박준희 관악구청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관악구민 여러분,
    반갑습니다. 관악구청장 박준희입니다.

    2021 관악강감찬축제의 일환으로 열리는
    ‘관악인헌예술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전시회 준비에 힘써주신 관악문인협회 정동진
    회장님, (사)관악미술협회 김철성 회장님,
    한국사진작가협회 관악구지부 정동칠 지부장님을
    비롯한 모든 회원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신귀주대첩 강감찬, 오늘을 마주하다’를 주제로, 지역의 예술인들이 힘을 모아 준비한
이번 전시는 귀주대첩 1002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2021 관악강감찬축제를 더욱 뜻깊고
빛나게 해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관악 예술인의 진면목이 오롯이 담긴 이번 전시를 관람하다 보면, 강감찬도시 관악의 이모저모,
근현대사부터 오늘날로 이어지는 관악의 다양한 풍광과 발전상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작품 하나하나에 담긴 작가의 고뇌와 고민을 고스란히 느껴보시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2021 관악강감찬축제와 함께하는 ‘관악인헌예술제’가 구민 여러분으로 하여금,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삶의 희망을 다시금 싹트게 하는 위안과 치유의 시간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아울러, ‘관악인헌예술제’의 멋진 작품을 감상하시면서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길 기원합니다.

마스크를 벗고 활짝 웃으며 다시 만나 뵙는 날이 하루빨리 오기를 소망하며,
관악구민 모두의 가정에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 별모양 이미지 입니다.길용환 관악구의회 의장

    안녕하십니까.
    관악구의회 길용환 의장입니다.

    우리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관악인헌예술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멋진 전시회를 열기 위해 많은 애를 쓰신
    관악문인협회와 관악미술협회, 관악사진작가협회,
    관악청년작가 수다방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삶은 계속되고, 삶이 계속되는 한 예술은
    그 빛을 잃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관악의
    많은 작가 여러분께도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 길용환 관악구의회 의장 이미지 입니다.
  • 길용환 관악구의회 의장 이미지 입니다.
  • 별모양 이미지 입니다.길용환 관악구의회 의장

    안녕하십니까.
    관악구의회 길용환 의장입니다.

    우리 지역 예술인들의 작품을 전시하는
    관악인헌예술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렇게 멋진 전시회를 열기 위해 많은 애를 쓰신
    관악문인협회와 관악미술협회, 관악사진작가협회,
    관악청년작가 수다방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위기 속에서도 삶은 계속되고,
    삶이 계속되는 한 예술은 그 빛을 잃지 않는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신 관악의 많은 작가 여러분께도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드립니다.

‘신귀주대첩 강감찬, 오늘을 마주하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2021 관악강감찬축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열리게 됩니다. 작년부터 많은 행사들이 안전을 위해 온라인으로
방향을 틀어왔습니다만, 오히려 이렇게 되면서 지역적 한계를 벗어나 더욱 많은 분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 것이 또 하나의 기회이자 축복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누구도 가본 적 없는 뉴노멀시대라 불리는 2021년, ‘오늘을 마주하는’ 관악예술인들의
다양한 시도가 전세계로 뻗어나가는 온라인 공간에서,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손쉽게 찾을 수 있는
오프라인 공간에서, 보다 많은 분들에게 깊은 울림으로 다가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그 울림이 힘이 되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많은 분들께희망찬 내일을 준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관악구의회에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관악의 예술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전시를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즐겁고 뜻깊은 관람되시기 바랍니다.

  • 별모양 이미지 입니다.차민태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

    전 세계가 유래 없는 팬데믹으로
    코로나와의 전쟁을 치루고 있는 오늘,
    1000년 전 귀주대첩의 영웅 강감찬 장군이
    이 전쟁을 이끈다면 어떨까요.

    비록 강감찬 장군은 계시지 않지만 그 호연지기의 정신은
    관악에 남아 오늘날의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관악구민들에 주고 있을 것입니다.

    올해 관악강감찬축제는 강감찬 장군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의 변화를 극복해나가고 있는
    관악 구민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축제의 장이 온라인과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 차민태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 이미지 입니다.
  • 차민태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 이미지 입니다.
  • 별모양 이미지 입니다.차민태 관악문화재단 대표이사

    전 세계가 유래 없는 팬데믹으로
    코로나와의 전쟁을 치루고 있는 오늘,
    1000년 전 귀주대첩의 영웅 강감찬 장군이
    이 전쟁을 이끈다면 어떨까요.

    비록 강감찬 장군은 계시지 않지만
    그 호연지기의 정신은 관악에 남아 오늘날의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관악구민들에 주고
    있을 것입니다.

    올해 관악강감찬축제는 강감찬 장군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상의 변화를
    극복해나가고 있는 관악 구민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축제의 장이 온라인과
    별빛내린천 일대에서 진행됩니다.

지역의 원로 작가부터 신진 청년 작가들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관악인헌예술제’ 전시가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코로나19는 일상을 크게 바꾸어 놓았지만 우리는 이러한 변화된 상황을 또 다른 성장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하루 속히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우리 구민의 삶이 평온해지고
온 국민이 일상이 회복되길 기원합니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노력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